iLIfe/Foodie2018. 6. 30. 00:01

결혼전 와이프와 가봤던 봉포 머구리집

물회가 생각나서 오랜 만에 다녀왔습니다.




전복 모듬 물회 (이만냥)



아기들 돌보느라고 사진을 좀 늦게 찍어서 그런지

건더기?들이 많이 가라앉았네요.

다른 분들이 찍은 사진 보면 참 푸짐하던데 말이죠. ;(





세꼬시 (오만냥)


광어 세꼬시(사만냥)를 주문하려 했지만 없고 도다리 세꼬시가 있다고 하여 그냥 달라고 했어요.

앞접시에 덜어서 물회와 같이 호로록 먹었네요.



첫째 딸이 22개월 밖에 안되서 김하고만 밥을 먹이고 있었는데

 안쓰러워 보이셨는지 미역국을 조금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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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bjective-C2018. 6. 22. 01:04

https://soooprmx.com/archives/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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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bjective-C2018. 6. 22. 00:55

http://10apps.tistory.co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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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Swift2018. 6. 13. 02:00

Static TableView는 말그대로 아이폰 설정이나 회원가입과 같은 정적인 테이블뷰를 구현하는데 사용된다.

기존에는 잘 안써봐서 다이나믹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한 적도 많았다.

하지만 불필요한 코드도 생기기도 하고 셀의 재사용 때문에 이슈가 발생 될수도 있을 것이다.


스샷은 많아보이지만 코드작성하는 부분은 없다. ;)

스태틱 테이블 뷰의 구현 방법은 다음과 같다.





메인 스토리보드에 ViewController를 지운다.

스태틱 태이블뷰는 UITableViewController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테이블뷰컨트롤러를 추가 하고 Is Initial View Controller를 체크 했다.





테이블뷰 컨트롤러를 네비게이션 컨트롤러의 루트뷰로 설정하자.


 테이블뷰 컨트롤러를 선택하고 메뉴막대에서 Editor -> Embed In -> Navigation Controller 클릭하면

테이블뷰가 네비게이션의 루트뷰가 된걸 확인 할 수 있다.






테이블뷰를 선택하고 어트리뷰트 인스펙터에서 컨텐츠를 Static Cells로 변경하자.



아차.. 테이블뷰의 스타일을 Grouped로 변경하는게 좋아 보일듯하다.

그룹스타일로 변경하자.



테이블뷰 섹션을 클릭하면 

섹션헤더와 푸터의 텍스트를 설정할수 있다.

row는 1개로 변경 했다.




레이블두개와 스위치를 셀에 추가했다.





row를 2개로 변경하면

방금 라벨과 스위치를 스위치를 추가했던 셀이 그대로 하나 더 생기는 걸 확인 할수 있다.

row를 추가하면 마지막 셀이 그대로 하나 더 생긴다고 이해하면 될듯 하다.

여기서 텍스트만 살짝 바꾸도록 하자. ㅋㅋ





섹션을 한번 2로 변경해보았다.

row를 늘렸던 것처럼 섹션도 동일한 스타일의 섹션이 추가된 것을 확인 할 수있을 것이다.


자, 실행을 해보자.



이상없이 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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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fe/Dayone2018. 6. 11. 11:59





이지부스트 지브라에 이은 두번째 당첨 이지 500 슈퍼문

사실 이 디자인은 난 별로긴 한데 여자가 신은건 이뻐보이더라. 이름도 슈퍼 문이라니 ㅎㅎ

그래서 와이프 사이즈로 응모했는대 운좋게 당첨 ;)

근데 와이프 발사이즈가 240인데 잘못해서 245오로 응모

와이프가 가서 신어보고 넘 크면 안산다고 했었는데

다행히 신어보고 맘에 드었는지

이건 내가 신어야 겠다 라고 해서 천만 다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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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fe/Dayone2018. 6. 11. 11:52


지난 토요일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사실 사전투표는 처음 해보긴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와이프랑 2교대로 한명은 투표하고 

한명은 차에서 애기들 과 함께 대기 하는식으로 투표를 하고 왔다.

경기도에 살고 있어서 교육감 뽑는데 고민을 좀 하긴 했지만

투표하러가기전에 알아보고 가서 다행히 고민없이 투표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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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fe/Foodie2018. 6. 11. 11:36



이지부스트 500 슈퍼문을 와이프 사이즈로 응모했었는데

운좋게 당첨이 되서 신발 구입하고 저녁을 먹으려 음식점을 찾아 다니다가

홍석천 레스토랑이 있길래 한번 가봤다.


우린 3개를 시켜 먹었는데 이름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리코타 치즈 샐러드, 버섯크림 리조또, 알리올리오 파스타 이었던거같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우리가 보통 풀을 자주 안먹기 때문에

샐러드를 파는 가게면 보통 시켜 먹는듯 ㅋㅋㅋ

요건 접사모드로 찍은듯.. ;)




버섯 크림 리조또는 21개월된 첫째 딸래미를  먹이려고 시켰다.

버섯향이 강하게 나서 아기가 안먹을가봐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잘 먹었다.

개인적으로 시킨 메뉴중엔 제일 괜찮았던거같다.



알리올리오는 와이프가 고른 메뉴인데

호박이 들어가있는건 처음 본듯 하다.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았지만 엄청난 맛을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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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2018. 6. 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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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Swift2018. 6. 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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